msg70 2009-12-29 23:09 이것 역시 제 생각입니다만... 코닥은 아날로그 필름 회사로 출발한 만큼 최종 출력물의 질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생각하는데요. 보급형 디카 역시 이런 맥락에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큰 크기의 화일은 후보정시 유리한 면이 있지만 실제 출력시에는 다량의 잉크를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겠죠. 크기가 작다면 그 반대일테죠. 즉, 인간의 눈이 인식할 수 없는 부분을 과감히 제거함으로써 최적의 잉크 사용량으로 최상의 출력물의 질을 보장하겠다는 것이 코닥의 정책이 아닐까 합니다. 코닥이 얼마전 장당 출력 비용이 가장 저렴한 포토 프린터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