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3 01:58 길냥씨를 만난 느낌을 쓰신거같내요^^.
사진으로 보여지는 고양이의 색때문에.. 좀 사납게 느껴지지만.
역시나 고양이는 직접 보지않으면 그 고양이의 성격을 알수 없더라구요.
삼색이면서 좀 못났어요 ㅎㅎㅎ. 그래도 삼색냥이는 애교가 참 많아서 좋더라구요..
누구내 고양이라 말못하겠지만요...ㅎㅎㅎ
그리고 저도 길냥이중에 삼색이녀석 사료주는데.. 정말 도망도 안가고 애교섞인 울음소리에 미친답니다..
사실... 좀 도망안가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할까 불안도하고 차에 치일까 겁도 나기도 하지만요.
사진으로 보여지는 고양이의 색때문에.. 좀 사납게 느껴지지만.
역시나 고양이는 직접 보지않으면 그 고양이의 성격을 알수 없더라구요.
삼색이면서 좀 못났어요 ㅎㅎㅎ. 그래도 삼색냥이는 애교가 참 많아서 좋더라구요..
누구내 고양이라 말못하겠지만요...ㅎㅎㅎ
그리고 저도 길냥이중에 삼색이녀석 사료주는데.. 정말 도망도 안가고 애교섞인 울음소리에 미친답니다..
사실... 좀 도망안가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할까 불안도하고 차에 치일까 겁도 나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