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People 2011-10-21 01:32 적정노출보다 밝게 촬영되면 노출오버 어둡게 촬영되면 언더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인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는 대부분 반사식인데(촬영하려는 화면의 노출값을 전체적으로 측정) 반사식도 괜찮은 성능이지만 입사광식 노출계(피사체를 향한 광량을 측정)가 반사식에 비해 정확도가 더 뛰어납니다.
하지만 입사광식 노출계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데에는 추가적인 비용도 많이 드는데다가 입사광식 노출계도 100%정확하다고는 할수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순히 적정노출을 고집하는것보다 촬영자가 좋다고 느끼는 노출을 찾는것입니다.
사진을 촬영한후에 액정화면으로 노출을 확인한뒤에 밝아보이거나 어두워 보이면 다음촬영에서 +나 -로 노출을 조정하고 촬영하거나 후보정으로 같은작업을 수행하면됩니다.
이때 유의할점은 액정에서 확인되는 사진의 밝기와 실제 모니터에서의 밝기가 다른경우도 많으므로 그차이를 생각하고 조절해야 됩니다.
노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먼저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상관관계및 측광모드(스팟,센터,멀티패턴)를 공부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Z980이 24배줌으로 알고있는데 가변조리개렌즈인데다가 셔속제한(1/2000)문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광각에서 맑은날에 촬영하실것이 아니라면
망원은 삼각대를 사용하시지 않으면 바디 손떨림 방지가 있어도 흔들린 사진이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흔들리지 않고 장망원을 사용하실려면 삼각대사용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인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는 대부분 반사식인데(촬영하려는 화면의 노출값을 전체적으로 측정) 반사식도 괜찮은 성능이지만 입사광식 노출계(피사체를 향한 광량을 측정)가 반사식에 비해 정확도가 더 뛰어납니다.
하지만 입사광식 노출계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데에는 추가적인 비용도 많이 드는데다가 입사광식 노출계도 100%정확하다고는 할수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순히 적정노출을 고집하는것보다 촬영자가 좋다고 느끼는 노출을 찾는것입니다.
사진을 촬영한후에 액정화면으로 노출을 확인한뒤에 밝아보이거나 어두워 보이면 다음촬영에서 +나 -로 노출을 조정하고 촬영하거나 후보정으로 같은작업을 수행하면됩니다.
이때 유의할점은 액정에서 확인되는 사진의 밝기와 실제 모니터에서의 밝기가 다른경우도 많으므로 그차이를 생각하고 조절해야 됩니다.
노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먼저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상관관계및 측광모드(스팟,센터,멀티패턴)를 공부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Z980이 24배줌으로 알고있는데 가변조리개렌즈인데다가 셔속제한(1/2000)문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광각에서 맑은날에 촬영하실것이 아니라면
망원은 삼각대를 사용하시지 않으면 바디 손떨림 방지가 있어도 흔들린 사진이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흔들리지 않고 장망원을 사용하실려면 삼각대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