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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33]나의 앙숙
2008-07-04 11:15 | 조회수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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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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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히티
2008-07-06 02:49
예전에 첨보는 개가 저를 물려고 쏜쌀같이 달려오길래 저는 놀래서 전방 10m가 집대문이라 냅따 달렸는데 거의 물릴직전에 제가 대문 문지방에 걸려서 집안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때 철문에 제발이 걸리면서 쾅소리가 났었는데 개가 놀래서 끼낑~~하며 귀가 납작해서 도망가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빗자루 냅따 던지며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개의 그 이빨이 살짝 종아리에 스친느낌 너무 섬뜩했습니다. 그때 한창 광견병 이야기가 뉴스에 나올때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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