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2008-08-25 13:00 두번째 사진 너무 귀여워요(^!^)
저는 내년 3월쯤, 아이가 하나 나올 것 같은데, 딸이었으면.....(지금은 8살 아들 하나 있음)
과감하게 물속에서도 한 뻔 찍어 보세요. 저와 비슷한 방수팩(3년전에 구입)인 것 같은데요, 재미있습니다.
(방수팩 돌출부의 보호렌즈의 물방울은 쎄게 털어버리고 1~2분정도 있으면 깨끗하게 마르던데.....)
(물속에서는 온통 물이다 보니 물방울은 전혀 않 맺히던데요......-경험담)
(만약, 방수팩 안 쪽으로 습기가 차면, 제대로 밀봉이 않된 경우이므로 다시 깔끔하게 밀봉할 것. 빵꾸난 것은 비닐테이프로 붙이면?!?!)
저는 내년 3월쯤, 아이가 하나 나올 것 같은데, 딸이었으면.....(지금은 8살 아들 하나 있음)
과감하게 물속에서도 한 뻔 찍어 보세요. 저와 비슷한 방수팩(3년전에 구입)인 것 같은데요, 재미있습니다.
(방수팩 돌출부의 보호렌즈의 물방울은 쎄게 털어버리고 1~2분정도 있으면 깨끗하게 마르던데.....)
(물속에서는 온통 물이다 보니 물방울은 전혀 않 맺히던데요......-경험담)
(만약, 방수팩 안 쪽으로 습기가 차면, 제대로 밀봉이 않된 경우이므로 다시 깔끔하게 밀봉할 것. 빵꾸난 것은 비닐테이프로 붙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