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eli 2008-09-09 15:45 역시나 팝코넷의 숨어있던 rocker들이 커밍아웃을 하시는군요...^^
제가 어릴 때부터 토니 아이오미나 크림 시절 에릭 클랩턴이 든 SG에 반해서 꿈의 기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싼 가격에 에피폰 중고가 나와서 질렀지요. 넥에 다소 문제가 있어 솔로 연주는 다소 힘이 들지만 코드 톤은 너무 멋집니다...
삼익은 기타 신세사이저 GR-50을 달려고 중고로 산 건데 줄이 끊어진 뒤 먼지만 덮여 있습니다. 삼익 요즘도 나와요. 아시겠지만 삼익 기타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서...
제가 어릴 때부터 토니 아이오미나 크림 시절 에릭 클랩턴이 든 SG에 반해서 꿈의 기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싼 가격에 에피폰 중고가 나와서 질렀지요. 넥에 다소 문제가 있어 솔로 연주는 다소 힘이 들지만 코드 톤은 너무 멋집니다...
삼익은 기타 신세사이저 GR-50을 달려고 중고로 산 건데 줄이 끊어진 뒤 먼지만 덮여 있습니다. 삼익 요즘도 나와요. 아시겠지만 삼익 기타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