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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정말 소중한....
2008-12-15 12:30 | 조회수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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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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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일기장
2008-12-15 14:01
지난주에 친정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는데...
며칠있음 제 나이가 30된다고했더니..
아버지가 놀라시데요..
벌써 네 나이가 30이나 됐냐고하시면서...ㅎㅎㅎ
아버지의 흰 머리카락보면 속상하고..세월이 빨리 흘러가는게 아쉽기만하네요~~~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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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있음 제 나이가 30된다고했더니..
아버지가 놀라시데요..
벌써 네 나이가 30이나 됐냐고하시면서...ㅎㅎㅎ
아버지의 흰 머리카락보면 속상하고..세월이 빨리 흘러가는게 아쉽기만하네요~~~에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