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밥 2009-01-12 17:47 늘어놓구 보니 많긴 많네요 최근에 입수한 옵티오 두녀석의 영향이 큽니다. 작년까지 삼성과 퇴역한 후지 두개로 버텼는데
팔공이를 구입하고부터 식구가 불었습니다.
많긴해도 특성들이 다들 달라서 같은눈으로 보게되는 녀석은 없군요.
후지2800은 2003년돈가 구입해서 저랑 젤 오랬동안 붙어댕겼구요 X85는 06년도에 중국에서 구입해서 2년이 안되는 시간 동안 고생 많이 했습니다 (만2년 안되게 6000컷이면 보통인가요?) X85는 중국서 구입해서 라벨도 L85로 찍혀있죠.
팔공이야 최근에 가장 호흡이 잘 맞고 의외로 F50이 손이 잘 안가는 편입니다. (선물받은거 아끼나봅니다.) 여친만 있었어도.....ㅠㅠ~
6개 다해서 데세랄 하나값 정도 나오네요 그중에 첨산 후지 2800이 거의 총구입금액의 반을 차지하고(그당시 42~43만정도 했습니다.) 나머지 5개는 50이 채 안되는 금액에 시간차를 두고 입수해서 크게 부담되지도 않았네요. 최근 구입한 옵티오는 각각 4만원에 입수했는데 S4는 총컷수가 1200컷이 안되더군요. 나온지 5~6년은 된것 같은데 ..... 장농에 묵혀있었답니다.
팔공이를 구입하고부터 식구가 불었습니다.
많긴해도 특성들이 다들 달라서 같은눈으로 보게되는 녀석은 없군요.
후지2800은 2003년돈가 구입해서 저랑 젤 오랬동안 붙어댕겼구요 X85는 06년도에 중국에서 구입해서 2년이 안되는 시간 동안 고생 많이 했습니다 (만2년 안되게 6000컷이면 보통인가요?) X85는 중국서 구입해서 라벨도 L85로 찍혀있죠.
팔공이야 최근에 가장 호흡이 잘 맞고 의외로 F50이 손이 잘 안가는 편입니다. (선물받은거 아끼나봅니다.) 여친만 있었어도.....ㅠㅠ~
6개 다해서 데세랄 하나값 정도 나오네요 그중에 첨산 후지 2800이 거의 총구입금액의 반을 차지하고(그당시 42~43만정도 했습니다.) 나머지 5개는 50이 채 안되는 금액에 시간차를 두고 입수해서 크게 부담되지도 않았네요. 최근 구입한 옵티오는 각각 4만원에 입수했는데 S4는 총컷수가 1200컷이 안되더군요. 나온지 5~6년은 된것 같은데 ..... 장농에 묵혀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