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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085] 가끔은 그리운 시간
2009-02-17 01:24 | 조회수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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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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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eli
2009-02-18 01:19
비밀일기장 님: 같이 있어도 아무래도 역할이 분담되고 생활 패턴이 서로 달라지니까 저렇게 한 침대 위에 뒹굴거릴 기회가 별로 없어서요. 부군과 떨어져 계시니 정말 외로우시겠어요. 산후우울증 때문에 아무래도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
Kinema 님: 언니랍니다^^
유투 님: 맞습니다. 사실 둘째 낳기로 했을 때는 첫째를 위해 낳자고 했었죠. 그래서 아들보다는 같은 딸을 원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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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ma 님: 언니랍니다^^
유투 님: 맞습니다. 사실 둘째 낳기로 했을 때는 첫째를 위해 낳자고 했었죠. 그래서 아들보다는 같은 딸을 원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