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귀 2009-02-18 07:07 음악과 사진~~ 참 좋은 친구들 입니다. 저도 잘 못하지만 기타 연주는 지금까지 하고 있고...사진 찍는 것은 예전부터 중학교때 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사진찍고 있내요... 지금은 베프(폰)사진,1012도 좋아하고 이번에 새로만난친구 엑시무스 밝은 날에만 찍으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아무날이나 찍고 있내요...감을 잠기위해서...엑시무스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 색갈을 만나면 찍고 있내요.어제는 깜깜한 영화관에서 찍어는데 글세요...현상해 보면 알게지요....ㅋㅋ 음악은 나이먹을수록 음악깊이가 달라요. 표현하는 느낌이 더 깊어져요.
기타연주 포기하지 마세요~~ㅎ
기타연주 포기하지 마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