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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33] 노력한 보람이 있었을까?
2009-03-11 14:06 | 조회수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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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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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
2009-03-11 21:43
주상절리 앞에서 해산물을 파시는 분들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산포, 섭지코지 근처에는 <해녀의 집> 이라는 음식점들도 여럿 있었던 듯 하고요....
발걸음이 쓸쓸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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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 섭지코지 근처에는 <해녀의 집> 이라는 음식점들도 여럿 있었던 듯 하고요....
발걸음이 쓸쓸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