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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꿀꿀해서 어머니와 미용실에 왔습니다.
2009-04-25 18:06 | 조회수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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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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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도리
2009-04-25 23:19
그래도 어머니랑 살갑게 지내시나 보네요.
제 어머니는 저를 보면서... 아들은 다 키워놓고 나면 소용없더라... 그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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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는 저를 보면서... 아들은 다 키워놓고 나면 소용없더라... 그러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