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posu 2009-09-22 16:57 스스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오히려 면접관들에게는 장점으로 보일 수 있겠는걸요?
어차피 교수님 추천이라면 서류통과는 됐다고 봐도 될 듯 하고요...
서류통과를 상정하면 제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면접시에는 스펙의 갭이 많이 줄어듭니다...
블라인드로 면접을 보는 경우도 많구요...
학사출신에게 중책을 맡기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모습, 붙임성 이런 걸 더 강조할 필요가 있답니다.
면접에서 강한 의욕과 지원동기를 충분히 보여주시면 떡하고 붙으실 거에요...
실수를 하더라도 프로필사진 같은 액션을 취하시면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 같아요...^^;;
실수를 하게 되면 살짝 웃으면서 실수를 바로 인정하는 태도는 오히려 득이 되기도 하구요.
제 입사동기중에는 면접에서 궁지에 몰렸다가...
러닝머신광고에 나오는 "박수치면서 달리기"를 흉내내면서 입사포부를 또박또박 외쳤는데...
면접관들 다들 자지러지고...면접대기자들 표정관리 못하고...ㅋㅋ
지금은 대리승진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지요~~^^;;
절대 쫄지 마세요~~!!
어차피 교수님 추천이라면 서류통과는 됐다고 봐도 될 듯 하고요...
서류통과를 상정하면 제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면접시에는 스펙의 갭이 많이 줄어듭니다...
블라인드로 면접을 보는 경우도 많구요...
학사출신에게 중책을 맡기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모습, 붙임성 이런 걸 더 강조할 필요가 있답니다.
면접에서 강한 의욕과 지원동기를 충분히 보여주시면 떡하고 붙으실 거에요...
실수를 하더라도 프로필사진 같은 액션을 취하시면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 같아요...^^;;
실수를 하게 되면 살짝 웃으면서 실수를 바로 인정하는 태도는 오히려 득이 되기도 하구요.
제 입사동기중에는 면접에서 궁지에 몰렸다가...
러닝머신광고에 나오는 "박수치면서 달리기"를 흉내내면서 입사포부를 또박또박 외쳤는데...
면접관들 다들 자지러지고...면접대기자들 표정관리 못하고...ㅋㅋ
지금은 대리승진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지요~~^^;;
절대 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