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리나포토 2015-09-05 21:54 기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여타 망원 렌즈와는 좀 다른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70-200앤 만의 감성(?)이라고 할까요?
처음에 탐론브이씨로 할려고 하다가 구글검색하며 본 70-200앤의 감성이 아무래도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챠트를 봐도 주변부가 이해가 안될정도로 선예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덕분에 탐론이 선예도가 프레미엄급 망원과 비슷하다느니
하며 가격대비 성능의 갑으로 떠오르는데... 선예도도 중요하지만 왠지 모르게 주변부의 선예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니콘의 꼼수가 있지 않아해서 이넘을 선택했는데, 뭔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보케라던지 배경흐림이 탐론이나 시그마 같은 경우
잘 정리된 느낌인데 이넘은 좀 미친것 처럼 들쑥 날쑥한 느낌? 그런 느낌이듭니다. 뭐 좀더 찍어 봐야겠지만, 야생마 같은 느낌이드는
렌즈라 더 매력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미스터지님. ^^
처음에 탐론브이씨로 할려고 하다가 구글검색하며 본 70-200앤의 감성이 아무래도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챠트를 봐도 주변부가 이해가 안될정도로 선예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덕분에 탐론이 선예도가 프레미엄급 망원과 비슷하다느니
하며 가격대비 성능의 갑으로 떠오르는데... 선예도도 중요하지만 왠지 모르게 주변부의 선예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니콘의 꼼수가 있지 않아해서 이넘을 선택했는데, 뭔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보케라던지 배경흐림이 탐론이나 시그마 같은 경우
잘 정리된 느낌인데 이넘은 좀 미친것 처럼 들쑥 날쑥한 느낌? 그런 느낌이듭니다. 뭐 좀더 찍어 봐야겠지만, 야생마 같은 느낌이드는
렌즈라 더 매력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미스터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