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빈지언 2015-09-09 11:03 ㅎㅎ 처음가본 모델촬영이라서 그냥 한번 가 보자고 갔던건데 그런 환경에서 잘 찍으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번 촬영은 실내가 상당히 어둡고 스트로보 사용 경헙이 없어서 처음에 스트로보로 조금 찍다가 전에 예그리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스트로보없이 감도 올리고 상황에 맞게 찍는 것이 더 편한것 같더라구요!^^
근데 화벨은 정말 어떤 때는 누리끼리 어떤 때는 퍼렇게 정말 들쭉날쭉 그나마 로우로 찍고 후보정하니 그나마 조금 나아졌네요!
암튼 좋은 경헙이었습니다. 인물은 처음 찍다보니 재미있기도하고 어렵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복잡한 곳에서 찍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나 또한 누군가에게 짜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되는데 저 분은 좀 황당한 경우라서 저도 예그리나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쓴웃음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모델 이동에 따라서 우루루 몰려다니는 상황이 뭔가 제 성격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갈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게 한 색다른 경험의 촬영이었습니다.
예그리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감기에 고생하셨다는데 몸 잘 추스리시고 쾌차하세요!
이번 촬영은 실내가 상당히 어둡고 스트로보 사용 경헙이 없어서 처음에 스트로보로 조금 찍다가 전에 예그리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스트로보없이 감도 올리고 상황에 맞게 찍는 것이 더 편한것 같더라구요!^^
근데 화벨은 정말 어떤 때는 누리끼리 어떤 때는 퍼렇게 정말 들쭉날쭉 그나마 로우로 찍고 후보정하니 그나마 조금 나아졌네요!
암튼 좋은 경헙이었습니다. 인물은 처음 찍다보니 재미있기도하고 어렵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복잡한 곳에서 찍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나 또한 누군가에게 짜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되는데 저 분은 좀 황당한 경우라서 저도 예그리나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쓴웃음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모델 이동에 따라서 우루루 몰려다니는 상황이 뭔가 제 성격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갈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게 한 색다른 경험의 촬영이었습니다.
예그리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감기에 고생하셨다는데 몸 잘 추스리시고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