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차분하게 2015-09-09 14:17 딱히 파지법이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니고요..
삼각대 파지하는게 고무와 스파이크 두가지가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 흙같은 곳에서는 스파이크를 쓰고,
단단한 바닥에서는 고무를 씁니다. 다리를 벌릴때는 기준보다 약 1센티정도 더 바깥으로 뺀다는 생각으로 하고요.
중간의 박킹은 최대한 조여줍니다... 근데, 귀찮아서 10번에 1번 정도 할까말까 합니다 ㅎㅎ
야경이나 일몰같은 경우처럼 노출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무조건 raw 촬영을 하고, 보정을 필수(?)이다시피 하게 되더군요.
기종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역시나 jpg보다는 raw화일이 보정관용도가 훨씬 높더군요.
삼각대 파지하는게 고무와 스파이크 두가지가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 흙같은 곳에서는 스파이크를 쓰고,
단단한 바닥에서는 고무를 씁니다. 다리를 벌릴때는 기준보다 약 1센티정도 더 바깥으로 뺀다는 생각으로 하고요.
중간의 박킹은 최대한 조여줍니다... 근데, 귀찮아서 10번에 1번 정도 할까말까 합니다 ㅎㅎ
야경이나 일몰같은 경우처럼 노출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무조건 raw 촬영을 하고, 보정을 필수(?)이다시피 하게 되더군요.
기종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역시나 jpg보다는 raw화일이 보정관용도가 훨씬 높더군요.
태그) 근데... 사진들 보니 저보다 훨 실력 높으신 고수님이신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