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10+구105마, 수동55마] 끈기 있게 갑천을 담기 - 3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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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10+구105마, 수동55마] 끈기 있게 갑천을 담기 - 3 건너편

2015-09-09 20:38 | 조회수 : 754 본문보기

덧글 14 접기

불삐 2015-09-10 12:02
예쁘다고 느끼는 것도 결국 마음의 여유같습니다.
여유가 없으면 내 곁에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못느끼듯이 말입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바쁜일상에서 벗어난 다면 어디에나 좋은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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