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다온아빠 2015-10-10 00:33 지금 810이랑 750 투바디인데 예전 칠백이 쓸때랑 뭐 큰차이 모르겠습니다 물론 편의성이나 디테일은 화소만큼 늘어났지만
사진은 변함이 없어요 한번씩 칠백이 쓸때 사진 보는데 이때는 정말 장비 생각안하고 열심히 찍었구나 싶구요 그걸로 공모전입상도 많이 했고
나름 큰상도 받아봤습니다 색은 저는 저채도 현상이라는걸 경험해보지 못했고 화벨은 좀 거시기 했지만요 ㅋ
아직도 인물은 expeed1을 찾는 사람들 많아요 스냅업계에서도 그렇구요
캐논에서 넘어올때 저도 심각하게 고민한게 색인데 보정을 할줄 모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넘어오자마자 만족했습니다
색감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봐요 ㅎ
사진은 변함이 없어요 한번씩 칠백이 쓸때 사진 보는데 이때는 정말 장비 생각안하고 열심히 찍었구나 싶구요 그걸로 공모전입상도 많이 했고
나름 큰상도 받아봤습니다 색은 저는 저채도 현상이라는걸 경험해보지 못했고 화벨은 좀 거시기 했지만요 ㅋ
아직도 인물은 expeed1을 찾는 사람들 많아요 스냅업계에서도 그렇구요
캐논에서 넘어올때 저도 심각하게 고민한게 색인데 보정을 할줄 모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넘어오자마자 만족했습니다
색감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