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청청 2015-10-22 20:27 아........힘드셨겠습니다 .....돈이라는 복병이 사람을 작게 만드는 것이 참 화나고 짜증나는 현실입니다
저도 지독히 가난한 어린 시절과 청춘을 보내봤기에 돈에 대한 원망이 참 큰 일인입니다....빠듯한 생활속에서 장비에 미친 듯 투자하고 나머지 가족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제가 정말 미워지는 순간이네요 ㄷㄷㄷ
서울과 수도권 전세난이 심각하다는 소식은 연일 접하고 있는지라 그 어려움이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
잘 해결이 되었길 바래봅니다.....돈 많이 버셔야죠 이제.....홧팅입니다
예그리나표 빛사진을 보니 다시금 안정을 되찾는 저를 느껴봅니다....중요한 분입니다 예그리나님.....힘내세요
있다가도 없는 돈 없다가도 있는 돈.......반드시 돈이 예그리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저도 지독히 가난한 어린 시절과 청춘을 보내봤기에 돈에 대한 원망이 참 큰 일인입니다....빠듯한 생활속에서 장비에 미친 듯 투자하고 나머지 가족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제가 정말 미워지는 순간이네요 ㄷㄷㄷ
서울과 수도권 전세난이 심각하다는 소식은 연일 접하고 있는지라 그 어려움이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
잘 해결이 되었길 바래봅니다.....돈 많이 버셔야죠 이제.....홧팅입니다
예그리나표 빛사진을 보니 다시금 안정을 되찾는 저를 느껴봅니다....중요한 분입니다 예그리나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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