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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10] 가을 한 켠에서
2015-11-07 14:34 | 조회수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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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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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2015-11-07 22:32
그냥 안좋은 일이시라면 감히 토닥 토닥 살포시 어깨를 주물러 드리겠으나 억울한 일이라뇨?
세상 살면서 가장 깝깝하고 쏙터지는 일이 억울한 일인데 어떤 경우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을 요단강 ;;;;;;; 보내는 일이 아니라면 고마 쉐리~~~ 하셔도 그 누구도 트레이닝데이님을
뭐라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 억울한일은 어릴적 빼고는 살면서 별로 없었는데 말입니다.
얼마나 먹먹하시겠습니까? 뭐라 말씀을 드리고 제가 어떻게하면 기분이 풀어지실지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 먹먹한 억울함이 제주도의 바다처럼 뻥하고 뚫렸으면 합니다. 진심 바랍니다.
글을 적으니 제가 다 먹먹하네요. 힘내십시오. 뻥뻥하고 모든일들이 시원 시원하게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트레이님 데이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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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서 가장 깝깝하고 쏙터지는 일이 억울한 일인데 어떤 경우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을 요단강 ;;;;;;; 보내는 일이 아니라면 고마 쉐리~~~ 하셔도 그 누구도 트레이닝데이님을
뭐라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 억울한일은 어릴적 빼고는 살면서 별로 없었는데 말입니다.
얼마나 먹먹하시겠습니까? 뭐라 말씀을 드리고 제가 어떻게하면 기분이 풀어지실지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 먹먹한 억울함이 제주도의 바다처럼 뻥하고 뚫렸으면 합니다. 진심 바랍니다.
글을 적으니 제가 다 먹먹하네요. 힘내십시오. 뻥뻥하고 모든일들이 시원 시원하게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트레이님 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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