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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10] 사진으로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016-03-21 17:15 | 조회수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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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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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걷기
2016-03-23 05:31
트레이닝데이님~
부족한 사람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기까지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올리고 나누려면 생각보다 여유가 필요한데
요즘은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여유라는게 거의 없었네요.^^;
괜시리 일을 많이 늘려 스트레스를 자발적으로 받다보니
가슴 답답할 때가 자주 있어서 예전만큼 팝코활동 못하고 만사를 귀찮아한게 사실입니다ㅜㅜ
트레이닝데이님이 주신 애정에 보답하고 일부로라도 여유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를 더 잡아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걱정해주신 덕분에 손은 정말 많이 좋아져서 이젠 사진 찍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봄에 산 색깔이 바뀌면 아마 등산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작년 말에 아끼고 아꼈던 휴가를 써서 다녀온
태국의 카오락 입니다.
놀고 먹고 자느라 사진은 들고 있던 핸드폰으로나 몇장 찍고 카메라도 방구석에서 쉬게 둔 곳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어 부끄럽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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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기까지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올리고 나누려면 생각보다 여유가 필요한데
요즘은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여유라는게 거의 없었네요.^^;
괜시리 일을 많이 늘려 스트레스를 자발적으로 받다보니
가슴 답답할 때가 자주 있어서 예전만큼 팝코활동 못하고 만사를 귀찮아한게 사실입니다ㅜㅜ
트레이닝데이님이 주신 애정에 보답하고 일부로라도 여유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를 더 잡아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걱정해주신 덕분에 손은 정말 많이 좋아져서 이젠 사진 찍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봄에 산 색깔이 바뀌면 아마 등산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작년 말에 아끼고 아꼈던 휴가를 써서 다녀온
태국의 카오락 입니다.
놀고 먹고 자느라 사진은 들고 있던 핸드폰으로나 몇장 찍고 카메라도 방구석에서 쉬게 둔 곳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어 부끄럽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