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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14:59 | 조회수 : 27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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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2016-04-04 15:16
역시 준한비님의 시선은 저에게 자극을 주는군요.....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이런 시선들로 감동도 주지만 저의 게으름에 따끔한 뉘우침도 주네요 ㅎㅎㅎ

정말 멋진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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