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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모란꽃
2016-04-24 16:50 | 조회수 :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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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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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2016-04-25 11:05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베리타스님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이 시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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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베리타스님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이 시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