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2016-07-13 21:37 1.여행을 위한 사진이라면,
메인바디 + 보유중인 표준 화각대의 해상력 높은 렌즈 (제대로 찍을 것과 시간이 있을 때 꺼냅니다)
서브바디 > 광각-장망원 똑딱이 추가 RX100 / G7X 등 (24시간 손에)
(시그마 24-105A 무겁습니다. 여행, 촬영 모두에 영향있습니다)
2.사진을 위한 여행,
메인바디 + 표준 화각대 해상력 높은 렌즈군
서브바디 + 광각 줌 & 크롭바디 + 망원줌
스냅용 똑딱이
작업을 위한 여행이 아니라면 (메인은 호텔방 어딘가 구석에...)
손목스트랩으로 감당되는 똑딱이 + f5.6~f8 JPG로 마구마구 찍습니다.
좋은 사진 1장 찍을 시간에 많은 사진을 여러 곳에서 기록(!)합니다.
외국인들에게 디밀어도 부담없을 카메라여야 합니다 (세로그립 들이대면...)
'최고의 줌은 발줌'을 실천합니다;;;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여행에서 지나치게 많이 찍었다는 느낌이
지나치게 조금 찍었다는 것보단 낫다고 하겠다 - Peter Mckenzie
메인바디 + 보유중인 표준 화각대의 해상력 높은 렌즈 (제대로 찍을 것과 시간이 있을 때 꺼냅니다)
서브바디 > 광각-장망원 똑딱이 추가 RX100 / G7X 등 (24시간 손에)
(시그마 24-105A 무겁습니다. 여행, 촬영 모두에 영향있습니다)
2.사진을 위한 여행,
메인바디 + 표준 화각대 해상력 높은 렌즈군
서브바디 + 광각 줌 & 크롭바디 + 망원줌
스냅용 똑딱이
작업을 위한 여행이 아니라면 (메인은 호텔방 어딘가 구석에...)
손목스트랩으로 감당되는 똑딱이 + f5.6~f8 JPG로 마구마구 찍습니다.
좋은 사진 1장 찍을 시간에 많은 사진을 여러 곳에서 기록(!)합니다.
외국인들에게 디밀어도 부담없을 카메라여야 합니다 (세로그립 들이대면...)
'최고의 줌은 발줌'을 실천합니다;;;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여행에서 지나치게 많이 찍었다는 느낌이
지나치게 조금 찍었다는 것보단 낫다고 하겠다 - Peter Mckenz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