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를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예민하게 따지는 화질나 성능이
과연 일부 정말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분들을 제외하고,
취미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까 하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전혀 모를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게 큰 영향을 줄만큼 제 사진의 퀄리티가 좋지 못하다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얘기가 옆으로 샜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줌렌즈 보다는 단렌즈를 많이 씁니다.
그게..줌렌즈가 별로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출사를 나가기 전에 고민도 합니다.
어떤 렌즈를 가져가야 하나...하고 말입니다.
출사를 나가서 가져 간 렌즈를 한 번도 꺼내지 않고 돌아온 날도 있었고
준비를 못 해 간 렌즈가 있어서 아쉬웠던 날도 있었지만
준비를 못 한 것 때문에 후회를 했던 적은 없네요.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선택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 탓을 덜 하게 될거구요. ^^
아쉬움도 느껴보고 좋은 것도 느끼면서 필요하면 그 때 더 보완을 해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줌렌즈던 단렌즈던 중요한 건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는 문제겠지요..
이런 얘기를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예민하게 따지는 화질나 성능이
과연 일부 정말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분들을 제외하고,
취미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까 하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전혀 모를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게 큰 영향을 줄만큼 제 사진의 퀄리티가 좋지 못하다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얘기가 옆으로 샜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줌렌즈 보다는 단렌즈를 많이 씁니다.
그게..줌렌즈가 별로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출사를 나가기 전에 고민도 합니다.
어떤 렌즈를 가져가야 하나...하고 말입니다.
출사를 나가서 가져 간 렌즈를 한 번도 꺼내지 않고 돌아온 날도 있었고
준비를 못 해 간 렌즈가 있어서 아쉬웠던 날도 있었지만
준비를 못 한 것 때문에 후회를 했던 적은 없네요.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선택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 탓을 덜 하게 될거구요. ^^
아쉬움도 느껴보고 좋은 것도 느끼면서 필요하면 그 때 더 보완을 해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단렌즈를 많이 쓰면서 화각에 대한 공부는 예전보다 더 됐네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