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톡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D7200] 비 그친 개울가에서
2016-10-11 22:02 | 조회수 : 443
본문보기
덧글 6
접기
바람친구
2016-10-13 11:11
감사합니다~~
기다림의 미학.. 맞는 말 같습니다.
더구나 새가 멋지게 나는 모습을.. 제대로 담기 위해선..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겠더군요.
그래서 새 찍어오시는 분들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
기다림의 미학.. 맞는 말 같습니다.
더구나 새가 멋지게 나는 모습을.. 제대로 담기 위해선..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겠더군요.
그래서 새 찍어오시는 분들이 더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