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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종] 강쥐의일상
2016-11-02 20:46 | 조회수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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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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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2016-11-02 23:08
테오녀석은 여우같은 느낌이 많은 듯합니다. 귀가 뾰족해서 더 그런듯 합니다.
자리도 짧아서 그런지 궁둥이가 풍성합니다. ㅎㅎㅎㅎㅎ
장군이는 늠름한것이 보기만해도 든든하지 않습니까?
테오는 듬직한 면은 없지만, 삐지고 뾰루퉁하고 금방 풀려서 좋와라하는 여시같은 넘입니다.
좋을때도있지만, 매일 같이 있으면 그 여시같은 커밍시그널도 주인이 무시해서 괜한 신경전을 벌리기도 합답니다.
전 듬직한 견공을 선호하거든요. 하지만 마당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군이가 눈에 밟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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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도 짧아서 그런지 궁둥이가 풍성합니다. ㅎㅎㅎㅎㅎ
장군이는 늠름한것이 보기만해도 든든하지 않습니까?
테오는 듬직한 면은 없지만, 삐지고 뾰루퉁하고 금방 풀려서 좋와라하는 여시같은 넘입니다.
좋을때도있지만, 매일 같이 있으면 그 여시같은 커밍시그널도 주인이 무시해서 괜한 신경전을 벌리기도 합답니다.
전 듬직한 견공을 선호하거든요. 하지만 마당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군이가 눈에 밟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