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청청 2016-11-05 09:58 본인의 의지가 없을 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뭔가를 하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인데 그것이 없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맞습니다
그보다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될것인지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합니다
끈기 있게 많은 대화를 하세요
아버지의 눈높이에서 맞추면 절대로 안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접근하시고 아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파악하고시고 공감해주시고 동조해주세요
그러면서 무엇이 더 바람직한가에 대한 의견을 조금씩 내밀어보세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사춘기 아이들은 일단 어른들 말을 부정하고 보는 성향이 있어서 천천히 끈기있게 접근하셔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시켜나가야합니다
그렇게 필요성을 인식한다면 공부는 순식간에 해나갑니다
제가 작은 학원을 하다보니 여러경우들을 봅니다만 위와 같은 수순을 밟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아주 어리다면 강압적인 방법이 통하지만 사춘기는 절대로 안통합니다
공감, 동조, 이해와 설득.....이런 것이 답입니다
현재로서 학원은 말 그대로 학원에 갖다 방치는 조공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뭔가를 하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인데 그것이 없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맞습니다
그보다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될것인지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합니다
끈기 있게 많은 대화를 하세요
아버지의 눈높이에서 맞추면 절대로 안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접근하시고 아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파악하고시고 공감해주시고 동조해주세요
그러면서 무엇이 더 바람직한가에 대한 의견을 조금씩 내밀어보세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사춘기 아이들은 일단 어른들 말을 부정하고 보는 성향이 있어서 천천히 끈기있게 접근하셔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시켜나가야합니다
그렇게 필요성을 인식한다면 공부는 순식간에 해나갑니다
제가 작은 학원을 하다보니 여러경우들을 봅니다만 위와 같은 수순을 밟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아주 어리다면 강압적인 방법이 통하지만 사춘기는 절대로 안통합니다
공감, 동조, 이해와 설득.....이런 것이 답입니다
현재로서 학원은 말 그대로 학원에 갖다 방치는 조공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