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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016-11-10 23:30 | 조회수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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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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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친구
2016-11-11 18:54
으.. 눈빛이.. 너무 애처롭습니다.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게다가 고양이를 데려다 네 마리나 키우시다니..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저 아이도 고마운 맘 간직할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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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게다가 고양이를 데려다 네 마리나 키우시다니..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저 아이도 고마운 맘 간직할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