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필(섬송음훤) 2016-12-04 19:10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요
오만가지 방법들을 다 고민하다가
결국 dslr만의 사진을 포기할 수 없어서
바디(7200) 렌즈(18-35 싸구마 아트) 스트로보(800) 미니삼각대
로 여행 중 촬영장비를 결정했구요..
카메라와 간편한 기본 물품들(지갑, 여권 등)을 동시에 수납할 수 있으면서
언제라도 편하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백팩을 챙겼습니다
지난 4월에 한 달간 필리핀을 다녀오면서
여행용 백팩, 캐리어 둘, 카메라백팩으로 짐을 꾸렸구요
무거운 배낭과 캐리어는 숙소에 주로 두고
혹시 모를 도난 및 강도에 대비한 잔돈용 작은 가방과
카메라 백팩 두 개로만 주로 다녔었습니다
^^ 망원렌즈와 큰 삼각대 둘을 포기하고 나니까
(캐리어에 챙겨가기는 했습니다만, 사용빈도가 1프로도 안 되서 한국 돌아가는 인편에 보내버렸거든요)
결과는 만족이었습니다 ^^ 다음에 또 어딘가로 떠나게 된다면 전 또 이렇게 챙겨갈 것 같아요 ㅎㅎ
지금도 평소 카메라 셋트로 애용하는 구성이구요 ㅎㅎ
오만가지 방법들을 다 고민하다가
결국 dslr만의 사진을 포기할 수 없어서
바디(7200) 렌즈(18-35 싸구마 아트) 스트로보(800) 미니삼각대
로 여행 중 촬영장비를 결정했구요..
카메라와 간편한 기본 물품들(지갑, 여권 등)을 동시에 수납할 수 있으면서
언제라도 편하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백팩을 챙겼습니다
지난 4월에 한 달간 필리핀을 다녀오면서
여행용 백팩, 캐리어 둘, 카메라백팩으로 짐을 꾸렸구요
무거운 배낭과 캐리어는 숙소에 주로 두고
혹시 모를 도난 및 강도에 대비한 잔돈용 작은 가방과
카메라 백팩 두 개로만 주로 다녔었습니다
^^ 망원렌즈와 큰 삼각대 둘을 포기하고 나니까
(캐리어에 챙겨가기는 했습니다만, 사용빈도가 1프로도 안 되서 한국 돌아가는 인편에 보내버렸거든요)
결과는 만족이었습니다 ^^ 다음에 또 어딘가로 떠나게 된다면 전 또 이렇게 챙겨갈 것 같아요 ㅎㅎ
지금도 평소 카메라 셋트로 애용하는 구성이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