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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와 매화
2017-02-09 13:25 | 조회수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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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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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00
2017-02-10 11:49
세월은 이렇게 흘러 드디어 봄의 향기가 솔솔
남쪽의 꽃 소식이 머지않아 한양에도 오겠지요.
쓸쓸한 겨울 어서 가고 꽃 대궐 봄 향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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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꽃 소식이 머지않아 한양에도 오겠지요.
쓸쓸한 겨울 어서 가고 꽃 대궐 봄 향기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