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민 2017-08-25 06:09 윗글에서는 센서의 단위 면적 수광이 아니라 렌즈 크기에 대한 글입니다. 센서의 단위면적 수광량이 주 논점이 아니라
(초점거리,이미지서클크기,유효구경등) 렌즈 기본 피지컬을 결정하는데 주된 물리적 요인이 무엇인지가 핵심입니다.
님 논리면 50mm F1.4와 100mm F1.4의 차이는 없습니다. 센서의 단위 면적당으로 쪼개서 볼때는,,,
그러나 같은 센서 크기일 경우라도, 초점거리가 2배 멀면 렌즈 유효구경의 면적은 4배 차이 납니다.
기본 상식이지만 지름이 2배 차이면 면적은 4배 차이입니다. 따라서 두 렌즈를 비슷한 기술로 제조하면
100mm F1.4 렌즈의 크기가 훨씬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렌즈 크기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는 글에서 센서면의 최종 단위면적 양만 따지는건 바보 같은 소리입니다.
왜냐면 최종 도달하는 단위 면적당 양은 같더라도 처음 대물렌즈와 유효구경을 통과하는 물리적 직경 또는 면적이
초점거리에 따라 전혀 다르고, 추가적으로 이미지 서클 크기까지 달라지면 센서 도달면에 면적 자체도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600mm 초점거리의 렌즈는 처음 렌즈에 입사한 빛이 최종 센서면까지 도달했을때 최종값이 F1.2가 될려면
이 장초점 렌즈의 유효구경은 엄청난 크기여야 합니다. 렌즈 크기를 논할때 초점거리가 중요한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초광각도 마찬가지로 이미지서클이 클 경우 그 화각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대물렌즈도 상대적으로 커져야 하므로,
센서 크기도 렌즈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위 내용의 핵심은 바로 (비슷한 기술로 만든다고 할 경우) 렌즈 크기를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을 언급한건데
논점을 이탈해 엉뚱한 말을 하니 난감하네요. 계산을 똑바로. 하기 전에 주제부터 바로 파악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떤 내용을 위해 그런 설명을 한건지 모르고 엉뚱한 소리를 하면 그에 맞는 계산의 대상도, 내용도 엉뚱해 집니다.
(초점거리,이미지서클크기,유효구경등) 렌즈 기본 피지컬을 결정하는데 주된 물리적 요인이 무엇인지가 핵심입니다.
님 논리면 50mm F1.4와 100mm F1.4의 차이는 없습니다. 센서의 단위 면적당으로 쪼개서 볼때는,,,
그러나 같은 센서 크기일 경우라도, 초점거리가 2배 멀면 렌즈 유효구경의 면적은 4배 차이 납니다.
기본 상식이지만 지름이 2배 차이면 면적은 4배 차이입니다. 따라서 두 렌즈를 비슷한 기술로 제조하면
100mm F1.4 렌즈의 크기가 훨씬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렌즈 크기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는 글에서 센서면의 최종 단위면적 양만 따지는건 바보 같은 소리입니다.
왜냐면 최종 도달하는 단위 면적당 양은 같더라도 처음 대물렌즈와 유효구경을 통과하는 물리적 직경 또는 면적이
초점거리에 따라 전혀 다르고, 추가적으로 이미지 서클 크기까지 달라지면 센서 도달면에 면적 자체도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600mm 초점거리의 렌즈는 처음 렌즈에 입사한 빛이 최종 센서면까지 도달했을때 최종값이 F1.2가 될려면
이 장초점 렌즈의 유효구경은 엄청난 크기여야 합니다. 렌즈 크기를 논할때 초점거리가 중요한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초광각도 마찬가지로 이미지서클이 클 경우 그 화각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대물렌즈도 상대적으로 커져야 하므로,
센서 크기도 렌즈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위 내용의 핵심은 바로 (비슷한 기술로 만든다고 할 경우) 렌즈 크기를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을 언급한건데
논점을 이탈해 엉뚱한 말을 하니 난감하네요. 계산을 똑바로. 하기 전에 주제부터 바로 파악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떤 내용을 위해 그런 설명을 한건지 모르고 엉뚱한 소리를 하면 그에 맞는 계산의 대상도, 내용도 엉뚱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