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21:52 그런데, A9의 AF 능력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아기가 가까이서 뛰어다니는 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그것이 AF-C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이지요.
화질 면에서는 지금 쓰시는 것에 비해 확실하게 큰 향상을 느끼시기 힘들 수도 있고요.
풀프레임의 환상에 지나치게 빠지셨다가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얕은 심도 때문에 고생하실 수도 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조리개 조이면 감도가 올라가야 하므로 결국 비슷한 결과물이 되기도 하지요.
화질 면에서는 지금 쓰시는 것에 비해 확실하게 큰 향상을 느끼시기 힘들 수도 있고요.
풀프레임의 환상에 지나치게 빠지셨다가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얕은 심도 때문에 고생하실 수도 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조리개 조이면 감도가 올라가야 하므로 결국 비슷한 결과물이 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