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스 2007-11-23 02:39 이거이거 예전에 몇몇 나왔던 사이버가수가 생각나네요. 아담이랑 사이다 였던가요? 카이스트 명예대학생 학위도 얻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아담의 노래는 꾀나 괜찮았었습니다만, 사이다의 경우는 ...
사이버 캐릭터의 경우, 일단 사이버라는 가상공간에 대한 환상때문에 잠깐은 인기를 끌것 같으나, 현실감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도니까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조금이나마 기대를 갖고 지켜봐야 겠지요 ^^;.
혹시 압니까. 소름끼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전혀 어색함이 없는 연애인으로 성장할지.
그나저나 성우는 어떤 사람을 쓸까요?
사이버 캐릭터의 경우, 일단 사이버라는 가상공간에 대한 환상때문에 잠깐은 인기를 끌것 같으나, 현실감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도니까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조금이나마 기대를 갖고 지켜봐야 겠지요 ^^;.
혹시 압니까. 소름끼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전혀 어색함이 없는 연애인으로 성장할지.
그나저나 성우는 어떤 사람을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