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2008-03-12 21:11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셨죠... 엎어졌을때 쉬어가라고...
저도 이제와서 후회가 됩니다...
무거운물건을 많이 다루다가 팔의 근육에 무리가 가서 4~5년 고생하였는데..
지금에와서 다시 무리를 하다보니 전보다 더 팔이 아프더군요...
부랴부랴 병원을 가보니 엘보가 오기직전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할에 한번씩 꼬박꼬박 치료를 열심히 받고있죠.. 조금은 좋아져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않고 보름정도 치료를 받아야만 될것이라고 하니...
덕분에 울마눌께서 힘든것은 같이 하자고하네요...ㅎㅎㅎ
저도 이제와서 후회가 됩니다...
무거운물건을 많이 다루다가 팔의 근육에 무리가 가서 4~5년 고생하였는데..
지금에와서 다시 무리를 하다보니 전보다 더 팔이 아프더군요...
부랴부랴 병원을 가보니 엘보가 오기직전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할에 한번씩 꼬박꼬박 치료를 열심히 받고있죠.. 조금은 좋아져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않고 보름정도 치료를 받아야만 될것이라고 하니...
덕분에 울마눌께서 힘든것은 같이 하자고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