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2 11:44 실상은 너무 검소하게 사십니다. 집이나 이런것은 투자대상, 자동차는 아무래도.. 한국사회다 보니.. 그렇구요.
나머지 정말 성실하게 사십니다. 저 넓은 땅을 연세드신 두분이 말안통하는 중국인 부부랑 함게 가꾸고 계신답니다.
여름 한낮에도 모자쓰시고 풀뽑고 돌정리하고 개간하고.. 회장님도 5시 퇴근하시면 옷갈아입고 호미자루 들고 나서십니다...
대단들 하시죠? 왜려 가끔은 제가 다님서 \"왜 저러고 사실까?\"하는 생각을 하게 맹근다는..
정수기도 안쓰신답니다.. 인터넷도 안쓰고.. ㅠㅠ 인터넷 가설하러 왔던 기사가 출장비 달라고 했다가 혼나고 갔다는... ㅠㅠ
마당에 돌아다니는 나무 자루 하나도 아까워 하신다는.. ㅠㅠ (넘하다는.. ㅠㅠ 심드러여.. 때론..)
나머지 정말 성실하게 사십니다. 저 넓은 땅을 연세드신 두분이 말안통하는 중국인 부부랑 함게 가꾸고 계신답니다.
여름 한낮에도 모자쓰시고 풀뽑고 돌정리하고 개간하고.. 회장님도 5시 퇴근하시면 옷갈아입고 호미자루 들고 나서십니다...
대단들 하시죠? 왜려 가끔은 제가 다님서 \"왜 저러고 사실까?\"하는 생각을 하게 맹근다는..
정수기도 안쓰신답니다.. 인터넷도 안쓰고.. ㅠㅠ 인터넷 가설하러 왔던 기사가 출장비 달라고 했다가 혼나고 갔다는... ㅠㅠ
마당에 돌아다니는 나무 자루 하나도 아까워 하신다는.. ㅠㅠ (넘하다는.. ㅠㅠ 심드러여.. 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