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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20]아들입니다. 언제 컸는지 벌써 8개월이 다 되어가네여..
2010-01-24 14:57 | 조회수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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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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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물고기
2010-01-28 22:31
아이들이 커가면서 마음의 고민이...
아이들을 얼마나 잘 키울 수 있을런지와, 가정을 위한 시간 속에
개인 시간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 등...
늘 복잡 미묘한 마음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크는
모습과 생각에 감탄하고 놀라죠...
디짓맨님의 아이도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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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얼마나 잘 키울 수 있을런지와, 가정을 위한 시간 속에
개인 시간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 등...
늘 복잡 미묘한 마음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크는
모습과 생각에 감탄하고 놀라죠...
디짓맨님의 아이도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