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eli 2010-08-27 17:42 그건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것 같네요. 고급호텔과 같은 편의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침대, 에어컨, 이부자리, 욕실 등은 잘 갖추어져 있고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가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나가서 이동하는 것이 다소 불편합니다. 하지만 전화로 식사를 주문해서 방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녀의 집>이라는 유명한 맛집이 글자 그대로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며 아침에 일어날 수 있고 나만의 정원에 앉거나 누워서 바다를 보거나 풀에서 온수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크지요.
<꽃보다 남자>, <궁> 등 여러 드라마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을 이끌고 다녀야 하는 가족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꽤 매력적인 곳이지요. 밤에는 여러 가지 이벤트도 있는 듯하고요.
무엇보다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며 아침에 일어날 수 있고 나만의 정원에 앉거나 누워서 바다를 보거나 풀에서 온수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크지요.
<꽃보다 남자>, <궁> 등 여러 드라마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을 이끌고 다녀야 하는 가족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꽤 매력적인 곳이지요. 밤에는 여러 가지 이벤트도 있는 듯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