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 2009-05-29 20:32 1.뷰파인더는 작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찍는 화면의 100%를 다 보여주는건 아니니깐, 구도확인용으로 쓰기엔 크게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뷰를 사용하면 (AF 락을 쓰면 크게 안 불편합니다.) 뷰파인더는 잘 안 씁니다. 사진은 520 액정 밝기 최저로 했을때 크게 차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그냥 제 주관적 느낌)
2.뷰파인더는 광학식 이기 때문에 실시간 반영은 '불가능'합니다. 이건 모든 DSLR에 해당됩니다. 대신 노출이 +- 얼마 부족(과다)로 뜹니다.
라이브 뷰에서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기억이 안 나네요.
3.올림 DSLR이 캐논 DSLR보다 좋은 점중 하나인데. 핀이 평균적으로 잘 맞습니다. 간간히 바디 전/후핀 등이 있는데요. 일단 핀 교정은 무료입니다. 먼지는 전 DSLR 중에서 가장 강력한 먼지떨이를 가진 올림입니다. 웬만한 상황에선 먼지는 신경 끄고 살아도 됩니다.
예로.. 제 친구 510 뷰파인더를 보면 먼지가 엄청 많은데 사진엔 먼지가 없습니다. ㅋㅋ
4.여러 부가 기능 없습니다. 계조 Auto라고 암부 보정 기능이 있는데.. 노이즈도 같이 증가해서 후보정으로 해결하는게 좋고...
비율 조정은.. 바디 내에서 잘라내기 아니면 크롭 기능은 있는 걸로 아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2.뷰파인더는 광학식 이기 때문에 실시간 반영은 '불가능'합니다. 이건 모든 DSLR에 해당됩니다. 대신 노출이 +- 얼마 부족(과다)로 뜹니다.
라이브 뷰에서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기억이 안 나네요.
3.올림 DSLR이 캐논 DSLR보다 좋은 점중 하나인데. 핀이 평균적으로 잘 맞습니다. 간간히 바디 전/후핀 등이 있는데요. 일단 핀 교정은 무료입니다. 먼지는 전 DSLR 중에서 가장 강력한 먼지떨이를 가진 올림입니다. 웬만한 상황에선 먼지는 신경 끄고 살아도 됩니다.
예로.. 제 친구 510 뷰파인더를 보면 먼지가 엄청 많은데 사진엔 먼지가 없습니다. ㅋㅋ
4.여러 부가 기능 없습니다. 계조 Auto라고 암부 보정 기능이 있는데.. 노이즈도 같이 증가해서 후보정으로 해결하는게 좋고...
비율 조정은.. 바디 내에서 잘라내기 아니면 크롭 기능은 있는 걸로 아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두 디카다 충분히 만져보고 결정하세요. 아니면 후회하고 다른 기기로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