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F1 정발을 기다린다. (가능성 꽤 높은 듯 보입니다... 정발 결정되었다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더군요.)
2. 일본 내수 G1이나 GH1을 사서 Q.MENU 위주로 사용한다. (Q.MENU는 영어로만 표기됩니다.)
3. 일본 내수 G1이나 GH1을 사고, 영어 매뉴얼을 구하거나 SLR클럽 등에서 일어 메뉴를 한글로 번역한 것을 이용해 기능을 익혀 사용한다.
4. 미국판 G1이나 GH1을 구입한다. (단, 배송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5. 내년 발매 신제품을 기다린다. (이건 한국 정발이 일본 본사 차원에서 약속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1. GF1 정발을 기다린다. (가능성 꽤 높은 듯 보입니다... 정발 결정되었다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더군요.)
2. 일본 내수 G1이나 GH1을 사서 Q.MENU 위주로 사용한다. (Q.MENU는 영어로만 표기됩니다.)
3. 일본 내수 G1이나 GH1을 사고, 영어 매뉴얼을 구하거나 SLR클럽 등에서 일어 메뉴를 한글로 번역한 것을 이용해 기능을 익혀 사용한다.
4. 미국판 G1이나 GH1을 구입한다. (단, 배송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5. 내년 발매 신제품을 기다린다. (이건 한국 정발이 일본 본사 차원에서 약속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게 아니면... 천상 하이엔드라는 기종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