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posu 2012-09-12 15:11 XZ-1는 화이트밸런스 미세조정이 가능한데요...
A(amber:호박색)조정과 G(초록색)조정을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A-2는 Amber와 Blue간 색조조정을 (-)2단계 하향조정해 준 걸 의미합니다.
호박색의 보색인 파란색 쪽으로 화밸이 2단계 조정되는 효과가 나겠지요...
제 소견으로는 XZ-1의 붉은끼 문제는 크게 2가지 때문에 유발되는 것 같더군요...
색조셋팅이 편심되어 있는 것과 캘빈값을 잘 못잡는 경우...
색조편심 문제는 A-2&G+1 과 같은 자체조정으로 해결가능한 듯 하구요...것도 모자르면 커스텀화밸 찍으면 되는데 효과에 비하면 귀찮죠..
캘빈값문제는 자체적으로 캘빈값미세조정이 지원안되기 때문에 RAW로 찍어서 미세조정 해주면 말끔히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캘빈값오차는 항상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심한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캐논이나 삼성, 후지의 화밸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정도...
A(amber:호박색)조정과 G(초록색)조정을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A-2는 Amber와 Blue간 색조조정을 (-)2단계 하향조정해 준 걸 의미합니다.
호박색의 보색인 파란색 쪽으로 화밸이 2단계 조정되는 효과가 나겠지요...
제 소견으로는 XZ-1의 붉은끼 문제는 크게 2가지 때문에 유발되는 것 같더군요...
색조셋팅이 편심되어 있는 것과 캘빈값을 잘 못잡는 경우...
색조편심 문제는 A-2&G+1 과 같은 자체조정으로 해결가능한 듯 하구요...것도 모자르면 커스텀화밸 찍으면 되는데 효과에 비하면 귀찮죠..
캘빈값문제는 자체적으로 캘빈값미세조정이 지원안되기 때문에 RAW로 찍어서 미세조정 해주면 말끔히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캘빈값오차는 항상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심한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캐논이나 삼성, 후지의 화밸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