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럼내에 [올림외 사진이 너무 많지 안냐] , 올림 카메라로 찍은 사진 볼려고 들어갔더니 타기종이 너무많다는 의견이 근래(M1 발매 이후)에 새로오신 분들 위주로 대두. 특히 사진 게시판에 너무 많다는 의견.
2. 기존에 올림포럼 오래 하시던 분들이 타기종 전환 하고도 올림포럼이 그리워서 그냥 올리고 있다는 반론.
3. 모코나: 올림포럼 [사진 게시판에는 가능하면 올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타기종 올릴때는 '타' 표시를 하자]고 제안.
4. 대부분의 포럼인들 찬성, 여기에 소위 '일산파'로 불리시는 분들, 즉, 체리파파, 콩볶는진사 등도 찬성한다고 좋다고, 참여하겠다고 댓글에 올림.
5. 대략 일주일 정도 많은 분들이 참여.
6. 어느 순간 '내가 사진을 어디에 올리든 누가 강제할 수 있냐', '올림 포럼 사진게시판이 개인거냐' 등의 세리프를 날리며 반발하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함.
7. 사진 게시판에는 가능하면 올림 카메라 사진만 올리고, 타기종이면 타 표시 하자던 제안은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의 독단' 이라거나 '모코나가 포럼장이냐' '다같은 포럼인데 누가 누굴 제어하냐' 등의 말이 빈발하면서 개난장판 시전. - -;
저야 사진기가 올림꺼 밖에 없어서 어차피 어디올리던 상관없는 올빠여서 별로 문제가 될것도 없고, 사진도 잘 안올려서 지켜보는 입장일 뿐이었습니다만.
그게 아닌 사람들 중 일부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기 말을 주워담고는 싶은데, 주워담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혹은 그로 인해 논점을 흐리고, 피상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분들의 시선을 흐리기 위해 활동하는, 지극히 21세기 대한민국 다운 모습을 시전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제말이 틀렸다 싶으시면, 당장 올림 포럼에 가셔서 '모코나'로 검색하시면 모코나가 제안한 글에 어떤 '강제성 있는 발언'을 했는지, 누가 그 글에 찬성의사를 밝혔는지 읽어보시면 됩니다.
1. 포럼내에 [올림외 사진이 너무 많지 안냐] , 올림 카메라로 찍은 사진 볼려고 들어갔더니 타기종이 너무많다는 의견이 근래(M1 발매 이후)에 새로오신 분들 위주로 대두. 특히 사진 게시판에 너무 많다는 의견.
2. 기존에 올림포럼 오래 하시던 분들이 타기종 전환 하고도 올림포럼이 그리워서 그냥 올리고 있다는 반론.
3. 모코나: 올림포럼 [사진 게시판에는 가능하면 올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타기종 올릴때는 '타' 표시를 하자]고 제안.
4. 대부분의 포럼인들 찬성, 여기에 소위 '일산파'로 불리시는 분들, 즉, 체리파파, 콩볶는진사 등도 찬성한다고 좋다고, 참여하겠다고 댓글에 올림.
5. 대략 일주일 정도 많은 분들이 참여.
6. 어느 순간 '내가 사진을 어디에 올리든 누가 강제할 수 있냐', '올림 포럼 사진게시판이 개인거냐' 등의 세리프를 날리며 반발하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함.
7. 사진 게시판에는 가능하면 올림 카메라 사진만 올리고, 타기종이면 타 표시 하자던 제안은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의 독단' 이라거나 '모코나가 포럼장이냐' '다같은 포럼인데 누가 누굴 제어하냐' 등의 말이 빈발하면서 개난장판 시전. - -;
저야 사진기가 올림꺼 밖에 없어서 어차피 어디올리던 상관없는 올빠여서 별로 문제가 될것도 없고, 사진도 잘 안올려서 지켜보는 입장일 뿐이었습니다만.
그게 아닌 사람들 중 일부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기 말을 주워담고는 싶은데, 주워담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혹은 그로 인해 논점을 흐리고, 피상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분들의 시선을 흐리기 위해 활동하는, 지극히 21세기 대한민국 다운 모습을 시전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제말이 틀렸다 싶으시면, 당장 올림 포럼에 가셔서 '모코나'로 검색하시면 모코나가 제안한 글에 어떤 '강제성 있는 발언'을 했는지, 누가 그 글에 찬성의사를 밝혔는지 읽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