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언제부턴가는 로그인을 않게 되었죠.
친ㅁ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기상의 문제가 발생할 때는 구사대도 등장합니다.
자신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갖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표현을 할 때는 헷갈린다는 변명으로 용서가 될 수 없는 선을 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친목질이나 구사대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끔찍한 폭력이 되는 것입니다.
저 댓글 속에 넘쳐 흐르는 것처럼요.
과연 저 댓글의 문자들이 상식적이고 정당한 것일까요.
저는 사진을 올릴 때 자주 왕초보니 댓글 살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제 사진 교본을 읽거나 지도를 받은 적이 한번도 없는 왕초보라 제 수준을 알기 때문이고
제가 감정적 댓글에 감정을 내세울 수 없는 나이이기도 하고
나를 낮추면 거기에 막말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졸지에 나이 헛처먹은 ㅂㅅ에 관심받고 싶어 안달인 인생 낙오자가 되어버렸네요.
제가 보기에는 링크의 글과 댓글들이야말로 올리신 항목들에 해당하는 (서로 북치고 장구치는) 친ㅁ질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나아가서 병적인 집단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언제부턴가는 로그인을 않게 되었죠.
친ㅁ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기상의 문제가 발생할 때는 구사대도 등장합니다.
자신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갖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표현을 할 때는 헷갈린다는 변명으로 용서가 될 수 없는 선을 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친목질이나 구사대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끔찍한 폭력이 되는 것입니다.
저 댓글 속에 넘쳐 흐르는 것처럼요.
과연 저 댓글의 문자들이 상식적이고 정당한 것일까요.
저는 사진을 올릴 때 자주 왕초보니 댓글 살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제 사진 교본을 읽거나 지도를 받은 적이 한번도 없는 왕초보라 제 수준을 알기 때문이고
제가 감정적 댓글에 감정을 내세울 수 없는 나이이기도 하고
나를 낮추면 거기에 막말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졸지에 나이 헛처먹은 ㅂㅅ에 관심받고 싶어 안달인 인생 낙오자가 되어버렸네요.
제가 보기에는 링크의 글과 댓글들이야말로 올리신 항목들에 해당하는 (서로 북치고 장구치는) 친ㅁ질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나아가서 병적인 집단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