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flash 2015-05-18 17:23 저도 굳이 변을 달자면 저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제 스스로가 고수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현재까지도 초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렇죠.
1. 내가 만든 괜찮은 사진을 똑같이 다시 만들라고 하거나 혹은 비슷하게 만든다고 했을때 그게 안됩니다... (이게 제일 큽니다;;;)
2. 스트로보 활용을 제대로 못합니다.(특히... 원하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한 설정 및 임기응변을 제대로 못합니다.)
3. 구도 및 의도적인 왜곡에 따른 대응이 미숙합니다. (그래서 전신사진 찍을때 특히 해매고 원본사진을 포스팅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찍는다고 해온게 4년 남짓되고, 사실 저 부분에서 여전히 숙제로 남고 있습니다.
제가 초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전 절대 무보정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딱 한장을 올려본적이 있네요.)
1. 내가 만든 괜찮은 사진을 똑같이 다시 만들라고 하거나 혹은 비슷하게 만든다고 했을때 그게 안됩니다... (이게 제일 큽니다;;;)
2. 스트로보 활용을 제대로 못합니다.(특히... 원하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한 설정 및 임기응변을 제대로 못합니다.)
3. 구도 및 의도적인 왜곡에 따른 대응이 미숙합니다. (그래서 전신사진 찍을때 특히 해매고 원본사진을 포스팅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찍는다고 해온게 4년 남짓되고, 사실 저 부분에서 여전히 숙제로 남고 있습니다.
제가 초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전 절대 무보정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딱 한장을 올려본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