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2015-05-19 10:46 사실..나도...옛적 살짝 네임드가 되려고 했을때...
내 주장만하며서 다른 사람을 다구리도 놓았음요...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아직은 일부러 제 글에 덧글을 달지 않고 있구요..
친목을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어차피 어느곳이든 친목이 없으면 그건 사람 살곳이 못되니 말임다...
다만, 친목이란 미명하에 단체로 친한 사람이 상대방을 집단으로 다구리 놓는 것이 못마땅하고
그것에 세력화 되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현재 문제는 상대방을 절대로 인정안하고 있어요...그게 문제이긴한데
과연 그것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아주 부정적입니다...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어쨋건 시간이 흘러, 양쪽에 긴장감이 흐른다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분란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내 주장만하며서 다른 사람을 다구리도 놓았음요...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아직은 일부러 제 글에 덧글을 달지 않고 있구요..
친목을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어차피 어느곳이든 친목이 없으면 그건 사람 살곳이 못되니 말임다...
다만, 친목이란 미명하에 단체로 친한 사람이 상대방을 집단으로 다구리 놓는 것이 못마땅하고
그것에 세력화 되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현재 문제는 상대방을 절대로 인정안하고 있어요...그게 문제이긴한데
과연 그것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아주 부정적입니다...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어쨋건 시간이 흘러, 양쪽에 긴장감이 흐른다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분란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