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귤 2015-08-10 06:41 저도 첫 디카가 올림이어서 그런지 올림의 행보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추천하기 힘든 브랜드라는 말씀 정말 동감합니다.
비교우위에 있던 손떨방은 다른 브랜드들도 계량중이고, 먼지떨이 또한 마찬가지지요.
말씀하신대로 P5는 타사 APS-C 엔트리 미러리스보다 무겁고요.
2012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골 센서도 골치겠지요.
그리고 바디 가격뿐만 아니라 렌즈 가격도 비싼 편 같습니다.
(포서드 마운트 첫 출범시 CCD가 작은 대신 소형 경량 경제적인 카메라 바디/렌즈 만들겠다는게 공약이었는데 말입니다)
요즘 들어선 다시 DSLR로 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추천하기 힘든 브랜드라는 말씀 정말 동감합니다.
비교우위에 있던 손떨방은 다른 브랜드들도 계량중이고, 먼지떨이 또한 마찬가지지요.
말씀하신대로 P5는 타사 APS-C 엔트리 미러리스보다 무겁고요.
2012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골 센서도 골치겠지요.
그리고 바디 가격뿐만 아니라 렌즈 가격도 비싼 편 같습니다.
(포서드 마운트 첫 출범시 CCD가 작은 대신 소형 경량 경제적인 카메라 바디/렌즈 만들겠다는게 공약이었는데 말입니다)
요즘 들어선 다시 DSLR로 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