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귤 2015-08-10 23:32 마이타니씨는 가볍고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카메라가 PEN이라고 생각하고 개발을 진행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정도 많이 쏟았던 라인이구요. 요즘 올림의 행보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르겠네요;
뷰파킷이면 발매시 가격이 어마어마했을건데요. 그러고 나서 폭풍가후하는걸 보면 참...
외장뷰파 디자인은 뭔가 뭉툭하게 이질적으로 툭 튀어나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본체와 매치가 잘 안 되는 디자인이었죠.
말씀하신대로 기본 파지 자세가 불편해서 그립감이 안 좋아버리면 5축 손떨방이 성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걸 많이 깎아먹지요.
그만큼 애정도 많이 쏟았던 라인이구요. 요즘 올림의 행보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르겠네요;
뷰파킷이면 발매시 가격이 어마어마했을건데요. 그러고 나서 폭풍가후하는걸 보면 참...
외장뷰파 디자인은 뭔가 뭉툭하게 이질적으로 툭 튀어나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본체와 매치가 잘 안 되는 디자인이었죠.
말씀하신대로 기본 파지 자세가 불편해서 그립감이 안 좋아버리면 5축 손떨방이 성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걸 많이 깎아먹지요.
이번 가을쯤엔 뭔가 해야 하긴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