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5 22:21 삼각대를 쓰면 4200만화소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 등은 제약이 심하므로 큰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르나, 그런 것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부분에서 발전이 있습니다.
버튼의 내용상으로 보면 E-M5는 ISO 버튼은 그 버튼으로만 역할을 했으나 마크 2에서는 WB와 ISO를 동시 조절하는 버튼으로 변경되었지요. 이것도 꽤 크게 편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버튼 하나가 앞쪽에 있는데, 프리뷰 버튼 또는 다른 용도로 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추가 버튼이지요.
디스플레이에서는 히스토그램과 전자수평계, 제브라 패턴 등을 동시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 때 훨씬 편하게 개선된 부분이지요. 이는 뷰파인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수평계의 경우 E-M5와는 달리 마크 2는 노출보정 표시가 되는 위치가 반셔터 잡으면 수평계로 바뀌게 설정할 수도 있지요. 이것도 아주 편합니다.
버튼의 내용상으로 보면 E-M5는 ISO 버튼은 그 버튼으로만 역할을 했으나 마크 2에서는 WB와 ISO를 동시 조절하는 버튼으로 변경되었지요. 이것도 꽤 크게 편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버튼 하나가 앞쪽에 있는데, 프리뷰 버튼 또는 다른 용도로 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추가 버튼이지요.
디스플레이에서는 히스토그램과 전자수평계, 제브라 패턴 등을 동시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 때 훨씬 편하게 개선된 부분이지요. 이는 뷰파인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수평계의 경우 E-M5와는 달리 마크 2는 노출보정 표시가 되는 위치가 반셔터 잡으면 수평계로 바뀌게 설정할 수도 있지요. 이것도 아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