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1 23:05 캐논의 무엇인가에 따라서 얘기가 다른데, 750D와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버튼 좀더 많다고 덮어놓고 조작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모든 버튼을 항상 활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 버튼 중에는 사용 빈도가 낮으므로 그냥 SCP로 해결하면 될 정도의 기능인 것도 있고요.
게다가 버튼 중에는 노출보정 버튼까지 있으므로 그것 하나는 없는 것과 같지요.
듀얼다이얼과 싱글다이얼은 천지차이입니다. 조작성을 얘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다이얼이 두 개인가 한 개인가이지요.
단, 그립감은 덩치가 있으므로 더 좋을 수밖에 없고, 무거운 플래시를 위에 장착할 경우는 아무래도 바디가 크고 무거운 것이 낫지요.
그 모든 버튼을 항상 활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 버튼 중에는 사용 빈도가 낮으므로 그냥 SCP로 해결하면 될 정도의 기능인 것도 있고요.
게다가 버튼 중에는 노출보정 버튼까지 있으므로 그것 하나는 없는 것과 같지요.
듀얼다이얼과 싱글다이얼은 천지차이입니다. 조작성을 얘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다이얼이 두 개인가 한 개인가이지요.
단, 그립감은 덩치가 있으므로 더 좋을 수밖에 없고, 무거운 플래시를 위에 장착할 경우는 아무래도 바디가 크고 무거운 것이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