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6-01-25 11:01 과연 그럴런지요... 주문하는쪽이 결정했다면 굳이 E-M1센서를 파나꺼를 쓸 이유가 없었으리라 보여지네요.
소니가 마포센서에 위상차를 박아줬다면 굳이 E-M1에 파나센서를 쓸 필요는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파나 입장에서는 센서를 써줄곳이 올림밖에 없으니 추가해줄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구요. 파나가 GH4 센서에 위상차방식을 쓰지 않는 이유는 4K 영상이 1:1 픽셀이 되어 위상차 픽셀을 쓸 경우 IQ를 보장할수 없었다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올림은 4K를 넣지 않으니 위상차픽셀을 써도 프로세싱으로 커버할수 있다고 했을수도 있겠지요.
E-M1의 파나센서가 정말 의외였던 이유가 파나가 쓰지 않는 센서위상차를 박은 파나센서였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소니가 올림의 주문에 응해줬다면 굳이 파나 센서를 쓸 이유는 없었겠지요.
소니가 마포센서에 위상차를 박아줬다면 굳이 E-M1에 파나센서를 쓸 필요는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파나 입장에서는 센서를 써줄곳이 올림밖에 없으니 추가해줄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구요. 파나가 GH4 센서에 위상차방식을 쓰지 않는 이유는 4K 영상이 1:1 픽셀이 되어 위상차 픽셀을 쓸 경우 IQ를 보장할수 없었다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올림은 4K를 넣지 않으니 위상차픽셀을 써도 프로세싱으로 커버할수 있다고 했을수도 있겠지요.
E-M1의 파나센서가 정말 의외였던 이유가 파나가 쓰지 않는 센서위상차를 박은 파나센서였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소니가 올림의 주문에 응해줬다면 굳이 파나 센서를 쓸 이유는 없었겠지요.